아산 설화산(2).. 정상 조망과 외암 민속마을의 봄

외암민속마을

 

 

 

당림미술관에서 오름 코스는 경사가 심하지만

나름 기대보다 훨씬 멋진 바위구간이었다

조망도 훌륭하고..

 

지금부터는 환상인 정상에서의 조망 뒤로..

외암민속마을로 하산 코스를 잡는다.

봄모습은 어떨지 궁금했지만..

이곳도 너무너무 봄내음이 물씬

참 잘왔다란 생각이..

 

오늘 하루 너무 좋다

 

 

 

 

 

 

 

 

최고의 조망을 자랑하는 정상

 

 

 

지금부터 조망즐기기

 

 

 

외암민속마을

 

월라산~황산 뒤로 멀리는 도고산~안락산

 

 

영인산 앞에 신정호

 

멀리 우측 서해대교도 살짝

 

 

아산

 

배방산 뒤로

 

천안

 

 

배태망설 파노라마

 

먼저 배방산

 

태화산

 

태화산~망경산

 

망셩산과 우측으로는 광덕산 앞으로는 설화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앞산으로도 내려가는 길이 있나본데.. 오늘은 정석대로

 

하산 시작

 

이곳도 화재를 피하지 못했고..

 

 

 

무지 급경사 내리막

 

 

외암 방향 우측으로

 

이곳은 참 볼게 없네..

 

 

기도처인듯

 

 

외암저수지 지나

 

절도 보이고..

 

민속마을로

 

외암민속마을

 

 

초가 뒤로 설화산

 

산수유가 잘어울리네..

 

 

소나무가 하도 멋져

 

들어가보고

 

 

참 운치있네..

 

이곳도 몇번 와봐서 나만의 코스가 있다

 

 

 

산수유와 너무 잘 어울리는곳

 

 

 

 

 

 

 

 

벚꽃도

 

 

 

 

 

 

 

 

 

 

 

보호수

 

 

뒤로 설화산 정상

 

 

 

 

 

 

 

벌써 벚꽃이 만발

 

 

 

 

 

 

 

화재 관련 인갑다

 

 

 

 

그러고보니 이 코스는 입장료 안내도 되네..

 

 

 

 

외암민속마을 뒤로하고..

 

 

설화산

 

좌측이 오름구간 화재흔적이

 

좌로 내 애마가..

 

 

오늘도 기억될만한 하루..

설화산은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