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이어집니다.
정말 잊지못할 멋진 사량도 지리산..
다시올 날이 있으면 칠현산까지 가봤으면 좋겠다..
무릎이 버텨줄지는 모르겠지만..
일찍 나오는 바람에..
자주가본 주변 상족암 대신
맨날 철쭉철에만 부지런히 다녔던
황매산 억새 보여주기 위해 부지런히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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