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 이어집니다. 계속 감상하세요.
내려간 다음 다시올라 왼편 절벽바위쪽으로 하산한다.
진달래가 너무 좋다.
계속되는 암반 소나무길
거대한 암벽이 또 있다.
두꺼비 바위
계속 이어지는 소나무군락
멀리 절벽바위를 당겨보고..
갈림길
마음은 음수골로 바로 하산하고픈 만이 꿀떡 같다.
그러나 직진해서 다시 오른다.
조금 오르자 멋진 조망바위가 나타난다.
조망바위의 멋진 소나무
조망바위에 올라서자 방금 내려온 능선길이 보인다.
경사도 심하고 높이도 한참을 내려온다.
내려온길
내려온 길 오른쪽 능선
힘은 들어도 멋지다.
조망바위의 멋진 소나무
다시 오름길은 지속되고..
오름길도 소나무 천지다.
드디어 능선에 오른다.
오르자마자 왼편에 멋진 소나무가 반겨준다.
절벽바위가 보인다.
절벽바위 옆모습
하산 능선길의 특이한 소나무
하산 능선길에 본 동성산 정상과 안부
저구간이 제일 힘들었다.
(한참을 내려와서 다시 올라갈때의 심정)
다시 되돌아본 하산 능선길
반대편 암릉을 당겨보고..
멋진 조망터에서 부모님 한컷..
폭포지대가 보인다.
내리막 능선길
멀리 장군봉이 보인다.
전망바위에서 본 정상
전망바위에서..
폭포지대
올라온 능선길 상당히 가파르다.
특이한 바위
마지막 내리막길
마지막 내려온길 나무가 높다.
다시 내려온 능선길을 보고..
도로로 다시 원위치 - 5분도 안걸린다.
오는길에 위봉사에 들른다.
같은 한나무에서 2가지 색의 꽃이 피는게 신기하다.
동성산은 별 기대를 안한 산이었는데
상상외로 너무 만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