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 이어집니다. 계속 감상하세요..
화살표 모양의 멋진 고사목
아내가 고생한다.
멋진 고사목들..
특이한 동물 닮은 나무
사달봉 능선길로 접어들고
멋진 소나무는 계속되고..
사달봉은 동상방향도 좋지만 반대편 장군봉쪽 암봉도 정말 멋있다.
장군봉을 당겨보고..
다시 올라온 능선길을 당겨본다.
사달봉 능선길목도 바위지대가 많다.
장군봉 방향
피암목재로 올라가는 길도 보인다.
지나온 능선길 절벽구간이다.
등산로를 살짝 벗어나 찍은 장군봉쪽 암릉군
장관이다.
운장~연석라인
연석이 보인다.
코끼리 모습 바위
여기서 연석방향을 벗어나 보이는 암봉쪽으로 하산한다.
연석쪽 라인 사불재 방향
사진 촬영후 다시 하산길로 원위치
하산 길에본 연석 종주 라인 온통 암산이다.
하산길에 본 올라온 능선길
사달봉 모습
어디하나 정상석도 없다.
내리막길도 온통 기암괴석이다.
멋진 바위와 소나무
계속되는 암릉지대
연석을 배경으로
내려온 암릉길
다시 오라온 능선길을 보고
내려가야할 능선길
여기서 디카 밧데리 아웃
10장 정도 더 찍아야 되는데,,
새로운 산을 발견했다는 기쁨보다
지금까지 대접을 못받았다는게 더 이상하다.
오늘 하루 너무 좋은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