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잠시 산책..
오랫만에 갈은구곡이다
참 특이한 계곡
짧고 작아도 특징 있는 암반들..
올적마다 일반길 버리고 계곡길로..
그래야 구곡을 다 볼수있기 때문,,
4철중 겨울이 제일인듯..
암반을 가리는 나무가 잎을 떨구고 그 모습을 다 드러나기 때문에..
약 5km 시간 가까이 놀다온 흔적이다.
5곡 금병
8곡 칠학동천
9곡 기국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