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을 다녀온지 벌써 3년이 흘렀네..
회소 2년으로 봣는디.. 참 세월 빠르다.
아내 오후 산책 가잔다.
무작정 차몰고 안가본곳 인적 드문곳 생각하다 이곳으로..
예상대로 우리들만의 세상..
한 5km 1시간 50분 강추위 속에 놀다왔다.
노적봉
이 길을 다녀온지 벌써 3년이 흘렀네..
회소 2년으로 봣는디.. 참 세월 빠르다.
아내 오후 산책 가잔다.
무작정 차몰고 안가본곳 인적 드문곳 생각하다 이곳으로..
예상대로 우리들만의 세상..
한 5km 1시간 50분 강추위 속에 놀다왔다.
노적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