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이어집니다.
황홀~~~
어런말은 오늘 같은날 표현이 딱 맞지..
가는곳마다 조망처가 있으면 한 10분이상을 경치에 반해 머무르고..
날은 더워 미치겠지만..
눈이 이리 호강하니..
더위도 양보하는갑다..
기암
저구해수욕장
천하일경.. 망산...
이 한마디로 대변한다..
정말정말.. 내려오기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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