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도 산에를 못가 찌뿌둥하다..
아내와 잠시 얼마전 다녀온 고복저수지 산책길에..
가끔씩 비치는 푸른 하늘이어서 더 아름답다.
요즘 하도 산에를 못가 찌뿌둥하다..
아내와 잠시 얼마전 다녀온 고복저수지 산책길에..
가끔씩 비치는 푸른 하늘이어서 더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