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이 올라 진천 의사형님한테 들렀다 처방 받고..
잠시 안성으로..
금광저수지 둘레길..
박두진문학길이라고..
그냥 잠시 산책길인데..
생각보다 거리도 되고 오르내림도 있다..
얼굴에 열꽃이 올라 괜히 왔다는 생각..
그래도 호수를 낀 숲이 참 좋다.
거리가 짧은것 같아 그냥 갔는디..
한 4.5km 정도 되는것 같고.. 1시간 반 걸음했다.
금광저수지
바람이 세차다..
바위지대
대부분 이런 그늘이라 좋다.
얼굴 닮아서..
음식점
좌측으로 길이 보이는데..
올적에는 이리로..
먼저 청록뜰로..
급경사 내려가면..
주차장
박두진상
다시 산길로..
소나무가 참 좋다.
우측으로..
직진길도 참 좋다.
혜산정
헤산정에서 바로 산길로..
다시 본길 합류
호수와 숲
조화를 잘 이룬 산책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