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호 출렁다리
예당호
탈해사 손가락바위
1부에서 이어집니다.
이러지는 코스
예당호 출렁다리와 탈해사 손가락바위보러..
먼저 봉수산 오는길 11시 넘어도
아직 그나마 멋지게 조금 남아있는 예당호 물안개와
다행이 바람이 잔잔해 멋진 반영 모습 연출하는 예당호 모습 먼저 올린다.
예당호
아침 일찍 왔으면 무지 멋질것 같다.
봉수산 다녀와 근처에 있는 황새공원 먼저..
오늘은 볼게 없어 바로 출렁다리로..
에당호 출렁다리
이곳도 날이 좋아 장수가 많다.
탈해사
탈해사 우측으로 손가락바위가 있는 암군 먼저 눈에 들어오고..
당겨본 손가락바위
다른 각도로..
이 각도는 무슨 동물모습이다.
특이한 굴사찰..
또 다른 각도로..
종이 보이는 각도..
좌측으로 올라..
닭모습 바위
마치 개구리 같기도..
위에서보니 그나마 손가락모습..
바로옆 소나무가 멋지고..
오늘은 일단 날ㅆ가 좋아 행복하고..
생각보다 훨씬 좋은 매력의 봉수산..
그리고 어차피 한번은 가봐야할 출렁다리..
또 궁금했던 탈해사 손가락바위..
기분 좋은 하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