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멋진곳..
봄이면 꽃으로..
가을이면 단풍으로..
숲도 좋고..
산책코스도 다양하고..
뭐 하나 빠지는게 없다.
1부전에 더 좋앗을것 같은 아쉬움은 있지만..
주차장
입구
단풍이랑 너무 잘 어울리고..
단풍원
최고의 조망포인트에서..
메타쉐콰이어길
전망대
세종
이곳도 일주전에 왔어야하는데..
주변 쌍둥이보호수
전에 들른 옥천 육각정
눈이 즐거운 하루..
내년 봄에 또 이곳에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