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진안 덕태산
일자 : 2009년 12월 27일
인원 : 동일/봉섭형과
시간 : 4시간(점전(백운)폭포 - 전망바위 - 정상 - 능선길 - 헬기장 - 능선 - 산림도로 - 원점회귀)
점전폭포 가는 길에 올려다본 덕태산 정상
점전폭포의 모습
산행 출발지점
등산안내도
운지버섯?
성벽바위 일부분
신기한 나무 - 어떻게 바위에서 컸을까?
성벽 바위 - 성벽의 모습
또 특이한 나무 - 바위에서 어떻게 자랐을까?
돌탑
독수리 부리 - 바위속의 바위
전망바위에서 본 덕태산 정상
선각산 방향을 보고..
종주하고 싶은데 오늘은 시간때문에 안되겠다.
전망바위의 소나무
'
또 바위틈의 소나무
멀리 왼편에 임실 고덕산 오른편에 내동산이 보인다.
임실 고덕산을 당겨보고
덕태산 정상을 배경으로
전망바위를 내려오고.. (산행중 꼭 들려야할 구간이다 - 대부분 패스)
다시 바위군이 나오고
귀달린 동물머리 모양
귀 모습이 선명하다.
거북등 바위
특이한 나무 - 나무속의 나무
특이한 모양이다.
굼벵이 바위
오늘 최고의 소나무 - 촬영을 위해 접근하기 괭장히 어려웠다.
저 밑은 낭떠러지다.
내동산이 보이고
특이한 바위
코바위
고릴라 옆모습 코이다.
시루봉을 당겨보고..
선각산 뒤로 지리산 능선이 보인다.
장안산 방향
정상 바위를 당겨보고
드디어 정상에 서서
지리산 능선을 배경으로
올라온 능선길
시루봉 뒤로 남덕유산이 보인다.
지리산 능선 - 왼쪽 천왕봉에서 반야봉까지
임도가 아름답게 보인다.
선각산을 배경으로
시루봉 가는 능선길의 헬기장
시루봉을 배경으로
능선길엔 아직 눈이 안녹았다.
여기서 시간상 임도를 통해 하산한다.
갈대 색갈이 좋다
선각산 방향
이름모를 바위능선의 소나무가 절경이다.
하산길에 정상을 배경으로
암릉과 소나무의 멋진 조화
투구봉 - 다음엔 꼭 가보고 싶은 산이다.
멋진 거대한 소나무가 반겨준다.
드디어 차가 보인다.
전주 오는길에 메타쉐콰이어 숲길에서
특이한 가든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