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 이어집니다. 계속 감상하세요..
굴안에서 본 모습
사람의 모습이다.
작은 해수욕장
돌이 특이한 모습이다.
다녀온 해안절벽
대각산 오름길
내려온 월영봉 능선을 배경으로
199봉~월영봉 라인
당겨본 해안 절벽
멀리 야미도가 보인다.
어디서 봐도 멋있는 해안절벽
가야할 대각산 능선길
대각산 전망대를 당겨보고..
되돌아본 월영봉과 대각산 오름길
대각산 오름길도 특이한 바위지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시도 항 방향
야미도와 신시도 방파재
올라온 능선길
대각산 전망대
대각산 정상
선유도 방향 섬들
다시한번 월영봉 방향을 보고
신시항 전경
선유도 망주봉을 당겨보고
내려오는 길에 본 전망대
신시항 전경
신시항
신시항에서 본 대각산
신시항 고목
주상절리-이름에 비해 별로다.
식당이 문을 닫아 겨우 찾은 수퍼
사장님이 손수 끓여주신 라면과 김치는 정말 최고였다.
가격도 1500원 밖에 안받는다.
신시도 가는 여행객/.등산객 님들 꼭 한번 들르세요....
사장님 정말 고맙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신시항 전경
회귀하는 길에 본 전망대
저수지도 나타난다.
저수지 물위에 핀 나무
월영재를 향해 뚝위를 걷는다.
안부가 월령재이다.
대각산을 뒤돌아보고..
오는 길에 바라본 백포섬 물이 많이 빠졌다.
월영봉을 보고
월영재 오름길
월영재에서 본 대각산
월영재
월영재를 넘어 주차장으로..
월영봉 바위군을 배경으로..
다음에는 저 코스로 올라야겠다.
당겨본 199봉
드디어 도착
차를 타고 전주로 출발
떠남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