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이어집니다.
또 길 버리고 직등..
돌아보고..
특이한 모습
직벽이 대단하다.
돼지머리
아내 미리가서..
봐도봐도 멋진 능선
큰 바위 아래가 특이하다.
마치 떡시루 같다.
숨은벽
아내 먼저가서..
인수봉라인
아래로..
기가막힌 소나무가..
여기도..
인증샷
큰바위군 우측으로..
코끼리바위
숨은벽에 위로 뭔가 하나더 숨어 있다..
위로 돼지머리가..ㅎ
이 각도고 코끼리바위
명품송
대단한 뿌리
뒤로 멀리..
오봉과 도봉산
8년전 겨울 담았던 사진..
오늘 이런 모습 기개했는데..
점심상 차리고..
아래로 내려가고..
계고사이 큰 바위가 받히고..
숨은벽 우측
비가 떨어진다.
고민고민 끝에 하산 결정.. 아쉽다.
내려가는길 해골바위 있는곳..
올려본 오름능선
깜짝 놀랐다..
바위 굴속에 무슨 동물이 있는 착각..
실타레 꼬인듯..
숨은 폭포
아래폭포
큰 바위에..
사람얼굴 모습
특이한 바위
옆모습
비록 날은 흐렷어도..
비오 인해 다는 못갓어도..
바위도 타보고..
숨은벽 멋진 경치에 너무 좋아하시는 부모님..
고걸로 만족이다.
또 멋진곳.. 모시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