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바위
여우 닮은 좌측 석문
우측 바위
이 황새바위는 예전부터 오고 싶었는데..
오늘 첨 가본다..
원래는 물이 많이 빠진 상태에서 물가 바위 볼려고 미루고 있었는데..
어차피 오는것..
오늘 해치우자..
생각보다 바위규모나 모양면에서 참 좋다.
황새바위 가는길
사진예술원이라고..
신선바위 있는곳
저곳 벚꽃은 정말 최고다
슬슬 바위가 보이고..
이런 알바위가 많다.
계속 바위가 이어지고..
동물 닮은 바위
선바위도..
규모도 상당하다.
새바위
눈은 웃고 있는데..
입은 왜 돌아갔나..ㅎ
뱀모양
바위군락이 제법 크다.
특이한 큰바위 두개
위를 보니 쌍둥이다.
조망처
거북바위다.
물이 빠지면 이 모습이 아니겠지..
알바위
돌아가며..
이 바위 위로..
거북이 한마리 넘어오네..
눈 감은 얼굴
코쟁이 미국사람
먼저 조망처
제법 큰 규모의 연이은 바위군들..
십자가 바위
장독
언둣보면 목뺀 거북
알바위
여고생 같고..
황새바위가 보인다.
황새바위
언듯보면 사람 두얼굴
황새바위 자세히 보기로..
먼저 아래
위로는 여우가 연상되는 석문
우측 큰 바위
황새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는 모르겠다.
위에서..
가는길.. 또 다른 바위들..
신선바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