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에서 이어집니다.
담일정은 이즈하라 시내관광..
난 관심이 없다.
원래 유명산 산행 계획인디..
여행사 실수로 뒤죽박죽 되다보니..
산은 아래서 쳐다봐야만하는 심정..
산사인지.. 뭔지.. 관심 없고..
역사도 관심 없고..
유명산만 쳐다봐진다.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사진만..
이러니 이 편은 무조건 사진만..
관심 없으니..
이즈하라 도착..
ㅎㅎ...
유명산~~
아휴~~ 저곳에 가야는디....
이런 숲을 느끼고 싶었는디....
지금 생각해도 약오른다.
4부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