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86세 드신 장인어른이 오셨다..
상황이 많이 좋질 못하다..
거동도 불편하시고..
정신도 온전치 못하시고..
건강히 오래 사셧으면 좋겠는데....
아마 이번이 우리집에서 모시는 마지막이 될듯,,
건강 되찾으시길 바라며..
시간 나는대로 모시고 다닌 흔적들..
사진도 담아 드리고..
벌써 86세 드신 장인어른이 오셨다..
상황이 많이 좋질 못하다..
거동도 불편하시고..
정신도 온전치 못하시고..
건강히 오래 사셧으면 좋겠는데....
아마 이번이 우리집에서 모시는 마지막이 될듯,,
건강 되찾으시길 바라며..
시간 나는대로 모시고 다닌 흔적들..
사진도 담아 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