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이어집니다..
정말 멋진 탁필봉/자소봉
다른 각도로..
조금 더 가니
또 멋진 경관이.. 정상과 하늘다리 방향
단풍이 너무 좋다
날이 흐려 아쉽기만..
또 멋진 그림
또 다른 조망처에서..
최고의 단풍 포인트일듯..
좌측 금탑봉 우측 연화봉
아래로 청량사
모르는 사람이 봐도 청량사가 얼마나 좋은 명당임을 알수 있다..
연화봉
청량사탑
금탑봉
또 가는길의 멋진 포인트에서..
청량사에서 바로 오르는길
불타오르는 단풍
오르락내리락 반복
돌아본 자소봉
하늘다리는 통행금지다..
최고의 그림
아래로 돌아서 가야..
험한길
올려본 하늘다리
삼거리
나는 장인봉은 몇번 가봤기에
이곳에서 등산로 없음길로 하산
잘못 내려왔다..
첨앤 길이 보이더만 아래로 쌩길이다..
향로봉 이 모습을 보기 위해 냐려온것
청량산은 급경사 골짜기라 아래서는 이런 풍광 보기 어렵다.
하늘다리
병풍바위
또 다른 각도로
멋진 금탑봉
이 길을 꼭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길 이름도 새로 만든듯..
아래서는 볼수없는 풍광들..
장인봉
실제 정상
두들머리
예전에 막걸리가 유명한 곳인데..
정상 다녀온 태공과 만나고..
임도 만나..
아래로..
시간상 일행들 청량사 못 보여준게 아쉽다..
정말 멋진 곳인데..
가는길 잠시
무슨 이름있는곳인데 까먹었다.
비록 날은 흐리고 비오고 했지만..
역시 청량산은 이 단풍시즌이 최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