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주폭포에서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온정골로 올라 바로 옆 독주골로..
서북능선까지 안오르고.. 직진 길을 택한다..
거의 쌩길일줄 알었는데..
족적이 있다.
이리 갈때만해도 독주폭포의 멋진 장관은 상상도 못했는데..
독주골 가는길,, 무슨 행동이냐면..
요거다
우와~~ 횡재..
곰취도 이리 크고..
독주골 내려가는길..
급경사 쌩길도 내려치고..
독주골 도착
당귀
독주폭포로..
멋진 소폭
독주폭포 상단
까칠한 내리막을 내려서고..
도중 보이는 독주폭포
우와 독주폭포 도달..
상부
특이한 바위 무늬
다른 각도로..
폭포 우측
요정도 풍과 잘 어울리는디..
단풍 피크철엔 얼마나 멋질까.. 상상 하며..
내려서며..
다시한번
독주골
와폭지나..
돌아보고..
아래로 멋진 천장폭포가..
독주폭포를 만장폭포라 부르기도..
특이한 구조의 천장폭포
천장폭포
내려가는길
특이 암반 협곡
멋진 소폭 지나..
백장폭포다
백장폭포
좌측으로 길이 나있다.
낀 바위
오색으로..
뜨끔하다..
동해로..
설악에는 아직도 구름이..
3부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