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산 명물 홍어바위(흔들바위)
월출산에 이어 목포다..
그리 많이 왔지만 유달산 오른적 없어
오늘 그 숙제를 푼다..
작은 동네 뒷산 같지만..
너무 훌륭한 산이다..
바다를 보며 걷는 멋진 조망산..
멋진 바우들을 가진 멋진 바위산..
숲도 좋고...
사람이라면 작은거인이란게 이런걸 두고 하는게 아닌지..
태공부부 배려로 자세히 담아본다.
호텔에서 일어나..
부페로..
참말로 누리고 있다..ㅎ
태공... 고마워....ㅎ
월출이가 보이고..
유달산 도착
그 유명한 노적봉
내려와 자세히 보기로..
복바위
연리지
노적봉 뒤로 삼학도
투구바위
고래바위
종바위
일등봉~이등봉 라인
당겨본 이등봉
정상
특이한 바위지대
낚시터바위
조망 끝내주고..
거북바위
나막신바위
입석
마당바위
정상 바위군
일제 잔재라는..
가보지도 않고..
우회하며 올려본 바위군
정상
정상에서 본 이등봉
정말 멋진 그림들
마당바위 방향 바위군
올려본 정상
위에서 본 홍어바위
홍어바위
목포란 상징 생각하면 홍어바위가 더 좋다..
아래에서
얼굴바위
특이한 태극모양이라..
이등봉
이등봉에서 본 일등봉
수도바위(똥바위)
이젠 숲 둘레길로..
다시 노적봉
그래서 돌려봤다..
좀 거시기..ㅎ
광주 일보러 가는길
잠시 갓바위로..
갓바위
한반도 전망처가 있다길레..
좀 그렇다..
또 이리 꿈 같은 1박2일이 지나는구나..
또 이런날이 언제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