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전날
갑자기 큰아버님이 많이 안좋아지셔서
병문안 들르고..
잠시 부모님 모시고 내 마음의 고향 마이산으로..
연세 드신 부모님 잘도 다니신다..
암마이산도 올라갈려고 했으나..
추위와 눈으로 꽁꽁 얼어 통제다..
혼자라면 금줄 넘겠으나 연세 드신 부모님 생각해 산책만..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주차장
불산 뒤로 벚꽃길 조망 포인트가 보이고..
ㅅㅏㅇ가 지나..
벚꽃나무길
멋진 포인트가..
고금당
눈이 있어 더 멋지고..
뒤로 숫마이산
숫마이산
ㅌㅏㅂ사
동생과 부모님.. 아내..
배불뚝이 나도 껴서..
마이산 세가지 바윗결을 보여준다.
어찌 나무가 자라고..
저 높은곳에 누가 쌓았을까..
빙폭
동생이 십자가 같다고..
암마이산
투구 같기도..
암마이산 바윗결
통제다
숫마이산
ㄷㅏ시 돌아가는 중..
가는길에..
진안 메타쉐콰이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