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함양 황석산
일자 : 2009년 10월 3일
인원 : 아내,부모님 함께
시간 : 6시간(거연정-피바위-산성입구-암릉능선-황석산-거북이바위릿지-뒷산릿지-원점회귀)
피바위
피바위를 오르고..
산성 입구
멀리 정상이 보인다.
정상을 당겨보고
멀리 지리산 천왕봉이 보인다.
안의 방향 멀리 황매산이 보인다.
안의를 당겨보고
멀리 보이는 지리산 천왕봉
셔터가 늦어 산양을 제대로 찍지 못했다. 나무 뒤로 검게 보이는 산양
멀리 가야산이 보인다.
코바위
황석산 정상을 배경으로
하트구멍바위
이어지는 바위 능선길
위험구간이 많다.
칠순 넘으신 부모님 그래도 잘 가신다.
되돌아본 지나온 바위 능선
저길을 어떻게 왔을까 아찔하다.
황석산 정상 모습
바위 능선 협곡에 이어지는 산성길
내려온 바위 능선 길
정상 오릅바위길
가야할 거북이 바의 능선길
책바위
거북바위를 당겨보고
전에 지나온 암릉 능선길
멀리 덕유산이 보인다.
드디어 정상
칠순 넘으신 부모님 수고하셨습니다.
2편으로 이어집니다. 계속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