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바위 사인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악어섬을 뒤로하고..
단양으로..
자주 와본곳이지만 정말 좋다.
먼저 구담봉 조망//
물이 말라있는 모습
언제봐도 멋진 구담봉
이번엔 전망대로..
파노라마
말목산
뒤로 제비봉
둘째도 올라간적 있다고..
이번엔 하선암이다.
하선암
모델역할 지대로다.
중선암
중선암은 별 특징이 없다.
도락산
상선암
바윗결이 이채롭다.
사인암 가는길
주변 특이한 절경이..
이름하나 있을법한데..
여러 각도로..
사인암 가늘길..
또 멋진 그림이..
사인암..
봐도봐도 또 보고싶은~~
내겐 그런곳..
이 각도도 참 예술이다.
요새를 방불케하는 사인암 뒤 암자.
옆으로 일부러 쌓아올린듯한 석벽
양 옆으로..
참 기가막힌 그림들..
아래에서 본 사인암 옆모습
이번엔 옆에서..
얼굴 닮은 모습
삼성각
삼성각 옆 석벽
다시 아래로..
이번엔 밑으로..
경이롭다는 말이 어울린다.
다시 돌아나오며..
3부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