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시간 잠시 짬내..
정송강사와 오창저수지 들른다..
버릇같이 사진 담고
흔적을 남긴다.
정송강사 가는길 특이한 440년된 보호수
뒤로 뿌리가..
다 노출되어 있다..
무지 춥겠다.
정송강사 주차장
먼저 멋진 보호수가 반기고..
뒤로 환희산이..
보호수는 얽히고 설키고..
참 멋지다
가는길
석비
잠겨 있는데 살짝 보니 무슨 책을 빌려주나보다.
오르고
사적비
기념관
내부
눈길이 간다.
위에서 본 모습
다시 내려가며..
큰 나무가..
아마 기념식수인듯..
밑부분 삭발
좌우대칭
다시 보호수
돌아가는길 오창저수지에 들러..
철새들.. 겁난다..
역시 돌아봐야 따분함이 달래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