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이어집니다.
통신대에 이르고..
삭도엔진
통신대
통신대
멀리 중심봉..
통신탑
가운데 두타산 정상
이제 반정도 온것같다.
차도도 보이고..
통신탑
지루한 숲길은 계속되고..
바람한점 없어.. 이런 육산길도 땀 엄청 흘린다.
이런 나무도 담아보고..
겨우 하나건진다.
강아지 모습
안부에 이르고 빠른길도 있으나 종주 개념이라 풀로..
요런놈 몇번 마주치고..
도망도 안간다.
무지 더운 날씨.. 입이 타오르나..
요 산딸기 몇개가 정신을 번쩍들게한다.
또 하나 건지고..
죽은 나무가 동물 머리 모습이다.
실지보면 멋진 소나무
원시 분위기 숲도 지나고..
요바위 보니 두타산이다.
보기드문 대칭형소나무
두타산 정상
내려가는길..
얼굷바위
서서히 소나무 숲이 보이고..
두 나무가 약간은 대칭형이라..
두타산 쪽 제일 멋진 전망대
주변 소나무 숲이 분재 같이 멋지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꼬부라진 소나무
위에서..
옆에서..
멀리 통신탑이 보이고..
조망바위로..
두타산방향
통신탑~통신대
통신대~중심봉
중심봉은 안보인다.
전망대에 올라..
하산할 능선
내려가는 길의 멋진 소나무 군락
전망대를 뒤로하고..
특이한 소나무도..
개머리 같아서..
멋진 소나무숲 연속이다..
토끼 비슷하나?..ㅎ
무지 큰 소나무도..
비교대산이 없어 아쉽다.
정자도 지나고..
재밌는 바위들이라..
군부대가 보이고..
무지 더운날..
중심봉과 두타산을 한꺼번에 돌아본날..
전부터 뭔가 껄쩍지근한 맘을 풀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