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는 길.. 잠시 들른 곳..
청원 내수에서 증평사이..
애국자 손병희 선생의 유허지에 들러본다..
살짝 내리는 가랑비는..
비인지.. 눈물인지..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며..
지나는 길.. 잠시 들른 곳..
청원 내수에서 증평사이..
애국자 손병희 선생의 유허지에 들러본다..
살짝 내리는 가랑비는..
비인지.. 눈물인지..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