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가는 길..
잠시 부모산 산책길에 나선다..
요즘 산에 점점 빠져드는 선배와 함께..
예전 첨 산을 시작할때 생각이 난다.
무지 힘들었는데..
정말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산만 쳐다봐도 흥분이 되니..
선배도 산과 좋은 인연이 됬으면 좋겠다.
요즘 산에 자주 못가는 입장이 안타깝기만..
청주 가는 길..
잠시 부모산 산책길에 나선다..
요즘 산에 점점 빠져드는 선배와 함께..
예전 첨 산을 시작할때 생각이 난다.
무지 힘들었는데..
정말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산만 쳐다봐도 흥분이 되니..
선배도 산과 좋은 인연이 됬으면 좋겠다.
요즘 산에 자주 못가는 입장이 안타깝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