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남해 금산
일자 : 2009년 5월 24일
인원 : 봉섭형과
시간 : 2시간 30분
특징 : 이번에는 부소암을 찾으러 갔다. 출입통제 구역이었으나 벌금 물을 각오로 들어갔다.
결과는 환상적이었다. 금산 어느 비경보다도 훵씬 좋았던것 같다.
다랭이 마을
거북선바위(군함바위)
드디어 부소암쪽으로 가다 처음 만난 돼지바위
영낙없이 돼지머리다
드디어 부소바위 사람 뇌를 닮았다.
신기하다.
부소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삼불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