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이어집니다.
독수리 모습으로 보인 바위
사다리는 계속 되고..
지나온 길
참 특이한 모양
거북등 같기도 하고..
달리는 동물
2% 부족한 한반도 지형
연이어 사다리가 이어지고..
아기 동물을 올려 놓은 듯한..
요것도 동물 올려 놓은 듯하고..
코쟁이
괴물 형상
개구리
옆에 헌 스치로폴이 붇어 있는 듯한..
치타 모습으로 보였는데..
요거는 백사 같았는데..
뒷부분이 흐려 잘 표현이 안됬다.
동물
떡케익
정상으로 알았는데 아니다.
여기서 다시 내려 갈려다 혹시 진행 하는 도중 뭐가 있을줄 몰라 더 가보기로..
이어지는 능선
이쪽은 바위 하고는 거리가 멀다.
200미터쯤 진행하니
바위 지대가 나온다.
근데 여기가 정상이다.
잘 왔다.
돌아본 봉우리
높이는 비슷하게 보인다.
부여 방향
하산후 가야할 성흥산성이 멀리 보이고..
다시 돌아 가는 길..
복습도 하고..
놓친 것도 찾아 볼겸..
새부리 모습
얼굴
다시 개구리
지티고개
한반도 지형
동물 머리
특이한 색의 바윗결
큰 선바위를 지나..
옆으로 우회도 해보며..
참 독특한 산이다.
어찌 보일지는 몰라도..
짧은 코스 맘껏 바위구경을 한 하루다.
어설프더라도..
정말 멋진 산임에는 틀림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