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음성 금왕 백야지
일자 : 2012년 2월 9일
동행 : 나홀로..
금왕에 친구만나러 가는 중..
오늘도 좋은 고속도로 피하고..
국도길로..
진천방향 국도길과
금왕 백야지에 들러본다.
진천 두타산 옆 "강선암 대바위"란 문구가 있어..
들러보기로..
특이한 바위지대가 보이고..
바위 단층이 독특하다
강선암
금왕에 도착
시간이 좀 있어
백야지에 들러보기로..
근데 뜻밖의 수확이다.
저수지 자체는 다른 곳과 별 차이는 없어 보이나.
저수지 안의 나무들은
얼음과 어울려 멋진 모습을 연출한다.
잠시 빠져보기로..
백야지 밑부분
백야지
상류
물속의 나무들이 보이고..
가는 길의 무극저수지
빙어잡이가 한창이다.
청주공항 근처의 메타쉐콰이어길
겨울이 가기전
좋은 추억거리가 하나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