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갓봉 모습
1부에서 이어집니다.
고금당에서 본 마이산
밑으로 나옹암이 자리하고..
고금당에서 본 전경
또 다른 각도의 마이산이다.
비룡대
비룡대
내려서며..
나옹암
나옹암과 고금당
나옹암 안으로..
촛불 키는데 하나에 3000원..
오늘은 둘째를 위해 기도..
우리 촛불
밑에서 본 고금당
비룡대로 가는 중..
비룡대 오르는 계단이 보인다.
멀리 광대봉에서 걸어온 라인이 한눈에 들어오고..
당겨본 고금당
또 다른 모습의 마이산
비룡대와 삿갓봉
비룡대
새모습이 눈에 보인다.
부리/눈/날개가 선명하다.
비룡대에서 본 마이산과 삿갓봉
마이산을 당겨보고..
마이산 바로 아래 봉두봉
그 밑으로 넓은 평지가 보인다.
내 생각으로 마이산 최고의 명당자리일듯..
비룡대
비룡대를 내려서며..
삿갓봉을 당겨보고...
대부분 지나치는 곳인데..
안가보면 무지무지 후회...
왼쪽부터 1봉
2봉
3봉
4봉
뒤로 남덕유산이 희미하다..
당겨본 마이산
숫마이산이 삐죽 고개를 내밀고..
봉두봉
멀리 부귀산 방향
부귀산 암벽 너머로 운장산 방향이 조망된다.
밑에서 본 비룡대
능선 길의 기암
비룡대를 돌아보고..
당겨본 비룡대
비룡대 모습도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하게 멋지다.
내가 두꺼비바위라 부르는 곳
또 오름길로 올라 능선 왼편으로 삿갓본 가는 길이 있다.
삿갓봉 첫 암봉에 도착하여..
멋진 소나무가 반긴다.
뒤로 비룡대가 멋지게 보이고..
소나무 사이로 본 비룡대
오늘 걸어온 능선길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만큼 삿갓봉에서의 조망도 뛰어나다.
비룡대를 당겨보고.. 뒤로 살짝 고금당이 보이고..
보는 각도에 따라 멋진 모습이다.
또 다른 마이산의 노습
숫마이산이 고개를 더 내밀었다.
숫마이산
첫암봉을 넘어 두번째 암봉으로..
또다른 모습
아버님이 폼한번 잡으시고..
숫마이산을 당겨보고..
다시 비룡대
조금의 차이지만 다른 느낌이다.
삿갓봉 하일라이트 지대
두 암봉이 닮았다.
삿갓봉 암봉 사잇길에서..
또 다른 각도의 모습
숫마이산이 더 많이 보인다.
숫마이산
뒤에서 본 모습
다시 원위치 하는 중..
아내가 악어머리 닮았단다.
너무 추워 밧데리 아웃
휴대폰을 꺼내들고..
탑사 가는 중에 본 암마이산
봉두봉 전망대
나무 사이로 보이는 암마이봉
옆봉우리들도 참 귀엽다.
밑에서 본 암마이봉
탑사에 도착한다.
숫마이봉을 당겨보고..
암마이봉의 거친면
탑사
설명절 가족들과 좋아하는 마이산에 올라..
조금은 추웠지만..
참 뜻깊은 명절이었다.
내마음에 고향 마이산..
언제 또 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