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단양 제비봉
일시 : 2009년 1월 13닝
인원 : 아내 그리고 아들들 또 부모님
시간 : 4시간(윗말입구-능선길-정상-원점회귀)
특징 : 단양팔경인 구담봉과 충주호를 바라모며 걷는 환상적인 코스
구담봉을 바라보며
충주호 유람선 타는 곳
건너편 능선길
쌍둥이 기암
오를수록 전망이 좋아진다.
올라가야할 능선길(계단이 많아 안전하다.)
왼편 멀리 올라야할 정상이 보인다.
기암 얼굴 표정이 우습다.
계단길이 시작되고..
건너편 능선길 그 길도 타보고 싶다.
암사자머리 모양 기암
바위와 노송이 즐거움을 더해주고..
나의 부모님 - 평생을 등산 하신분 이시죠 - 전북 한국산악회 지부장 역임
오를수록 전망은 더 좋다.
코스 어딜가나 분재같은 소나무가 즐비하다.
올라야 할 계단길
제일 긴 계단 길에서 보는 충주호는 환상이다.
자랑스런 부모님
오름도중 제일 멋있는 소나무
2편으로 이어집니다. 계속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