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처럼 또 중국에 들어간다.
중국산 좋아해 시간 되는데로 자주 가고싶은 중국인데
우리부부처럼 산 좋아하는 입장에선 참 어렵다.
중국.. 여행으로는 여행사 정보들이 무지 많은데
산트레킹으로는 신청자가 부족해 없어지는게 태반이다.
산친구들과 같이 한팀을 이뤄 가는것도 다들 사정이 있어 어렵고..
할수없이 우리부부만 갈수있는곳 찾다.. "초원트레킹"을 알게 되었다.
사장님 열성도 대단하시고.. 코스도 좋고.. 가성비도 좋은 곳이다.
근데 마찬가지로 이번 본일정 거의 될때까지 출발확정이 아니었는데
다행히 한팀이 신청해서 20명 정도가 같이 가게 되었다.
전에부터 중국 산동성 한국길이 만들어져 있다는 정보에 그리 가고 싶었는데
되는데로 산동성 산들을 다 둘러볼 계획을 잡고 있는데..
다행이 이번 일정은 위해 "철차산"과 "초호산" 트레킹과 주변 관광으로 그 첫발을 떼게 되었다.
항공 대신 인천항에서 "위동훼리호"로 위해 오가는 일정이라
선박 2박 포함 현지 2박 4박5일로 진행하는 일정이다.
시간이 없다면 모를까 잠자면서 이동하는 선박코스는 참 편한것 같다.
주일정은..
첫날 "장보고유적지"와 "철차산" 트레킹
둘째날은 "초호산"트레킹
셋째날은 위해 관광으로 계획되었는데
비예보로 현지 실정에 맞게 조금씩 변화를 주었다.
다행이 해는 아니어도 일정내내 비는 피할수 있었다.
우리 주목적인 "철차산"과 "초호산"..
"철차산"은 내가 국내에서 제일 좋아하는 "월출산"느낌이었고..
규모면에서는 개발된곳은 작지만 전체로보면 월출산 이상의 멋진 곳이었다.
"초호산"은 약간 설악산 느낌이 나지만 설악에 비하면 조금 초라한 수준..
그래도 두곳다 너무 멋진산이었다.
하나 아쉬운점은..
가이드가 여행전문이라 트레킹 정보가 부족해 걷는 시간과 일정이 줄어든점..
여행으로 오신분들도 있으니 이해는 해야지..
나머지 여행코스는
위해 자체가 동양의 유럽이라는 말이 붙을 정도로 참 아름다운 곳이었다.
4월1일부터는 오창 일행들과 "은시대협곡"에 들어간다.
너무 기대되고..
지금부터 중국 "위해"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서 "철차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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