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하면 제일먼저 떠오르고 가고싶었던곳
바로 마터호른이다.
알프스 첫날은 구름으로 망쳤고..
어제는 그나마 맛을 좀 느낄수 있었다.
오늘까지 구름이면 어쩌나..
우와~~ 파란 하늘이..
정말 최고의 날씨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마터호른을 포함한 알프스 설경
뭐라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다.
오늘 바라보는 알프스 설경 하나만으로도 모든게 다 잊혀진다.
게다가 마터호른 일출시간 황금호른까지 봤으니..
스위스 여정 실망할수있는 맘을 다 날려버린다.
스위스 알프스는 정말 위대하다..란 말밖에..
정말 이번 여정 200점 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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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돌로미티/스위스 알프스 여행(13일차) - 피르스트 바흐알프제 호수
어제는 구름으로 완전 망쳤다.융프라우 아이거 설경을 볼수없어 너무 아쉽다.오늘도 날씨만 좋으면 멀리서라도 볼수 있을텐데..기우였다.어제보다는 날씨가 좋아 그나마 좀 낫다. 오늘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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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번여행
내인생 최고의 원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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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돌로미티/스위스 알프스 여행(15일차) - 베른 시내,치즈마을 그뤼예르,로잔 시옹성
오늘은 여행 마지막 날지금도 어제 알프스 여운이 오래간다. 오늘 여정은 베른 시내구경그리고 치즈마을과 로잔 시옹성이다.내겐 별 관심 없는 날.. 그냥 따라 댕긴다. 이번 여정 포스팅을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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