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간 산책 못해 갑갑하다.
오늘은 걸어야지..
예보보니 흐림으로 나온다.
갑자기 "당산 생각의 벙커"가 생각이 난다.
둘레길 몇번 걸을때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가는길 바로옆인데..
그래 우암산둘레길 걸으면서 벙커나 한번 들르자..
아이고.. 가보니 월요일은 휴관이라고..
그래도 산책한걸로 만족해야지..
자주 걸은길..
오늘도 10km 2시간 35분 걸음이다.












































































































며칠간 산책 못해 갑갑하다.
오늘은 걸어야지..
예보보니 흐림으로 나온다.
갑자기 "당산 생각의 벙커"가 생각이 난다.
둘레길 몇번 걸을때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가는길 바로옆인데..
그래 우암산둘레길 걸으면서 벙커나 한번 들르자..
아이고.. 가보니 월요일은 휴관이라고..
그래도 산책한걸로 만족해야지..
자주 걸은길..
오늘도 10km 2시간 35분 걸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