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펀에서 이어집니다.
내동마을의 430년된 멋진 보호수
정상에서 오른 능선을 보고..
정상
안내판이 넘어갔다.
바람 탓이겠지..
아버님 정상컷
하산코스와 멀리 임실 고덕산이 보인다.
멀리 암군이 보인다.
저번에 왔을때는 저길 다녀왔는데..
정말 멋진 곳이다..
멋진 암군을 당겨보고..
당겨본 임실 고덕산
음수고개 방향의 선바위
당겨본 선바위
바위군
기암절벽 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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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남 초봄에 본 암반지대
이번에 눈 때문에 가보질 못했다.
기암지대는 눈 때문에 가질못하고
바로 약수암 방향으로 하산한다.
하산길은 상당한 경사와 낙엽으로 이루어져 있다.
바위지대를 지나고..
동물 머리 모양의 바위
그림자가 예술이다.
또 눈길이 이어지고..
눈옷 입은 나무들
주변 기암절벽지대
묘지를 지난다.
조그만 동굴
거대한 송림지대가 나온다.
약수암 근처의 큰 나무
정말 거대하다.
약수암
약수암 위로 방금 지나온 송림지대가 있다.
내동폭포 윗부분
내동폭포
빈벽이 인상적이다.
엎에서본 빙벽
폭포 주변지대
내려가면서..
폭포 지대를 돌아보고..
마을 내려서는 길은 큰 숲이다.
돌아본 정상..
오른편이 폭포계곡이다.
동산마을 등산로 입구
원점회귀 중 내동마을에서 본 정상
내동마을엔 430년된 멋진 보호수가 있다.
참 멋진 보호수라 몇장 담아본다.
가는 길에 본 오늘 올라온 능선길
열이 멋지다.
원점회귀가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