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 이어집니다.
백운대 오름길에 본 인수봉
백운대 오름길에 본 서울
뒤로 불암산도 보인다.
족두리 바위
인수봉 옆사면
만경대
백운대 오름길의 절벽
수락산~불암산 라인도 보인다.
인수봉
정상부근에서 본 전경
백운대 정상
정상에서 본 모습들
노적봉 능선
백운대 바로 아래의 암군
지금 보니 아래 난간이 있는걸로 봐서 염초봉으로 이어지는 길이 있나보다..
저 길을 탔어야 하는데....
근데 사람이 없는 걸로 봐선 통제구역 인듯 싶고..
만경대 방향
염초봉~원효봉 능선
당겨본 염초봉(장군봉)
노적봉
정상컷
추위와 바람에 잔뜩 굳어있다.
인수봉 뒤로 보이는 도봉산
정상근처 바위
내려가는 길
내려가는 길에 본 정상
산성 주능선
오리바위
오리머리 - 많이 닮았다.
이 추위에도 참 사람 많다.
오르고 내리는 구간 정체가 많다.
달팽이 바위
산성 능선
다시 인수봉을 보고..
만경대
내려온 길
백운대 옆사면
멀리 관악산 인듯..
능선길이 멋지다.
한참 당겨서 보니
한강과 바위와 도시가 잘 어울린다.
모자 쓴것 같은 바위는 무슨 바위일까?(헬레나님 말씀대로 사모바위..)
만경대
노적봉 능선길
주변 기암
노적봉 동봉
노적봉 서봉
백운대 옆 사면
소나무와 잘 어울린다.
위문을 지나..
산성탐방지원센터로 내려가는 길
초반은 경사가 심하다.
끈질긴 소나무
편안한 길도 나오고..
이름모를 바위 봉우리..
이른 달과 노적봉 능선길의 암봉
와폭 지대로 내려와 보는데..
수량이 없어 별로다.
여기서 다시 올라 원효봉 산성길을 가보고 싶은 맘이 많이 든다.
아름다운 바위산과 잘 어울릴텐데..
한참을 고민하다.
너무 추위를 타는 아내 때문에 포기하고
그냥 내려선다.
오기가 쉽지 않은데 참 아쉽다.
아쉬워 바라보는 원효봉
계곡 길로 내려서본다.
멋진 슬렙바위 지대다.
비가 많은 여름엔 참 좋겠다.
원효봉
원효봉~염초봉 능선
원효봉 정상 부위
염초봉
계곡
개연폭포
원효봉과 개연폭포
350년된 보호수
다시 원효봉을 보며
원효봉 정상에 많은 사람이 있다.
주변 봉우리
염초봉과 백운대
계곡길
왼쪽 원효봉 오른쪽 노적봉 능선
노적봉 능선
의상봉인가 싶다..
저 능선길도 참 좋을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