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휴가 관계로 꼼짝없이 일만..
벌써 오후 3시가 되어간다.
산책은 포기하고 차 리콜문제로 정비소 맡기고..
간단히 주변 산책..
4.2km 딱 1시간 걸음이다.
직원 휴가 관계로 꼼짝없이 일만..
벌써 오후 3시가 되어간다.
산책은 포기하고 차 리콜문제로 정비소 맡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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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km 딱 1시간 걸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