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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전라권

변산반도 - 벼락폭포(직소천) 탐방로

벼락폭포 탐방로

 

탐방로 전망대에서 본 벼락폭포

 

새만금

 

변산 해수욕장

 

솔섬

 
 
 
 

하도 병원에서 갇힌 생활을 하니 너무 갑갑하다.
스트레스 받는 일 있으면 차몰고 밖에 가서 자연만 봐도
그냥 풀어지는 나인데..
어머님 캐어 해주는 시간 오늘은 좀 길게 시간을 잡고..
모처럼 변산반도 드라이브길에 나선다.
그동안 새만금 하면 고군산군도만 자주 다녔지..
변산반도는 좀 소홀하지 않나 싶기도하고..
 
모처럼 변산반도 향하니..
안보이던 조형물이나 전망대도 많이 생겼다.
그중 제일은 뜻밖에 부안댐 입구 벼락폭포 둘레길이다.
그동안 벼락폭포를 보는건.. 
멀리서 아주 조금 보이는 폭포모습 당겨서 볼수밖에 없었는데..
둘레길이 생기다니.. 뜻밖에 수확이다.
그냥 멀리서 바라만 볼려고 슬리퍼 차림으로 갔다가 
둘레길 생겨서 슬리퍼 만 신고 걷는다.
가까이 보니 아주 좋지만..
둘레길 벗어나 계곡 조금만 오르면 벼락폭포를 밑에서 다 볼수 있는데
눈도 있고 미끄러워 슬리퍼라  오늘은 포기하는게 아쉽다.
언젠가는 보겠지..
 
아주 멋진 둘레길이다.
 

 
 

가는길 스카우트 야영지 전망대가

 

 
 

 
 

 
 

 
 

 
 

아 이곳이 비로 그 말썽 많았던 곳이구나..

 

멀리 신시도

 

 
 
 
 

벼락폭포 앞에 이런 건물도 생겼네..

 

벼락폭포 방향

 

 
 

우측이 산꾼이라면 잘 아는 군관봉 자락

 

 
 

 
 

 
 

이 각도에서는 벼락폭포가 조금 보인다.

 

 
 

아주 조금 보이는 벼락폭포

 

지도한번 보고

 

슬리퍼 신고와서 갈까말까 고민하다 가보기로

 

 
 
 

 
 

 
 

 
 

 
 

부안댐 방향

 

계단 오르고

 

돌아보고

 

벼락폭포 전망대

 

 
 

벼락폭포

 

겨울이라 이정도

 
 

아래쪽 가봐야는디.... 슬리퍼 신고와서 포기

 

군관봉 오름 암벽.. 경사는 제법 되보인다.

 

다른 조망처

 

 
 

 
 

벼락폭포 아래 갈까말까하다.. 오늘은 포기.. 여름철에나 다시 가봐야겠다.

 

 
 

건널 다리

 

 
 

 
 

 
 

 
 

 
 

 
 

 
 

돌아보고

 

 
 

거북 같은 바위가 시선을 끌고..

 

주차장으로

 

 
 

 
 

반영이 좋고

 

 
 

 
 

 
 

 
 

주차장

 

이어서 새만금 전망대로

 

 
 

 
 

 
 

 
 

신시도

 

 
 
 

이어서 변산 노을바라기 공원으로

 

 
 

 
 

 
 

 
 

변산해수욕장

 

 
 

 
 

하섬.. 뒤로 위도

 

 
 

사당도 석도

 

 
 

가야할 낙조공원

 

망포대 옥녀봉

 
 

 
 
 

낙조공원으로

 

 
 

 
 

 
 

 
 

 
 

변산해수욕장

 

 
 

멀리 가야할 적벽강.. 우측으로 사자머리다

 

하섬

 

 
 

사당도 석도

 

 
 

 
 

 
 

 
 

 
 
 

하섬 전망대

 

하섬

 

바닷물이 갈라지고 있다

 

다른 포인트에서

 

하섬

 

 
 

멀리 장자도 대방봉도 보인다

 
 
 

이어서 적벽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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