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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충청권

세종 송암사,공주 동혈사

세종 송암사

 

소원 들어주는 돌할매

 

공주 동혈사

 

 

 

 

 

정말로 참 오랫만에 주변 안가본곳 정보 하나 알았다.

그것도 이 주변 분이 아니라 

다음 블로그 시절 예전부터 알게된

"지리산 동남쪽"이라는 타이틀로 "정헌의 티스토리"를 운영하시는 분이

멀리 전남에서 이 주변까지 오셔서 세종 송암사를 들렀다 가셨다.

"송암사"... 이게 어디지?...

자세히 읽어보니 얼마전 다녀온 비암사와 고복저수지 주변에 위치하고..

온통 돌로 만들어 기존의 목조 절이란 관념을 바꿔버린

색다른 곳이란걸 알았기에.. 참을수가 잇어야지..

가보자..

 

정보 찾아보니..

바위와 소나무가 많아 붙여진 초당산 아래 송암마을이고

주지스님이 40여년간 물과 불의 피해가 없는 절을 지었다고..

실지로 모든 절 부속건물들이 돌로 되어 있다.

그래서 찾아보게 되었다.

여러가지 스토리도 만들고..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아직은 좀 거칠은 느낌..잘 가꿨갔으면 감동이겟다란 생각이 든다.

 

정말 주변 모처럼 새로운 정보 알게되어 기분이 좋다.

정현님 감사드립니다..ㅎ

 

이어서 오랫만에 찾아보는 동혈사..

멋진 바위들이 배경이 되주어 지나는 길 항상 들르는 곳이라

지인들이 함께여서 다시한번..

언제나 멋진 동혈사다.

 

 

 

 

 

송암사 오름길

 

일주문 대신인가..

 

웬지 정이 가는 견스님.. 종일 안내 하신다..ㅎ

 

와우... 모든게 다 돌이다.

 

 

 

 

 

 

 

 

 

 

 

만불전

 

사방 불상이고.. 만개라고.. 대단하다.

 

천정

 

주변

 

 

 

나와서

 

 

 

 

 

 

 

 

 

소원들어주는 돌할매라고..

 

내소원은 물건너 갔다.. 들기전이나.. 소원빌고 다시들어도 똑같은 무게..ㅠㅠ

 

위로는 좌불이 들어설거라고..

 

아래 내려보고

 

 

 

 

 

 

 

 

 

스님이 안내한다.

 

처음 만들어놓은 탑이라고

 

스토리도 있고

 

스님이 설명하는데..

 

맨 밑에는 인도 사람처럼 가부좌를 하고 앉은 모습이라고

 

그 위로는 동쪽 바라보는 거북

 

또 위로는 서쪽 바라보는 거북

 

위로는 돼지바위라고

 

상단에는 돋보기가 있는 불산에 대한 설명이 계셨는데.. 까먹었다.

 

옆으로

 

 

 

 

 

 

 

 

 

 

 

손에만 금색이고.. 성불 하는 과정이시라고

 

 

 

 

 

위로

 

 

 

내려보고

 

무슨 건물이 보이고

 

 

 

 

 

동물 기암

 

 

 

이곳도 온통 돌이다

 

 

 

 

 

 

 

계속 안내하는 견스님

 

 

 

 

 

삼신각

 

안으로

 

아래로 물이 있다

 

 

 

 

 

내려가는길

 

송암사 지나고

 

 

 

 

 

 

 

 

 

 

 

이어서 주변 동혈사로

 

우측으로

 

동물 머리같다

 

 

 

 

 

 

 

 

 

 

 

위로

 

 

 

요즘 누가 보셨으면..

 

 

 

동렬사란 말답게.. 바위구멍들이..

 

 

 

 

 

 

 

제일 유명한 불상.. 일몰 사진명소다

 

 

 

 

 

위로 거대한 암석

 

 

 

 

 

 

 

 

 

 

 

 

 

 

 

다시한번

 

 

 

 

 

 

 

옆으로

 

 

 

 

 

 

 

 

 

 

 

 

 

 

 

 

 

가는길 공주 메타쉐콰이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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