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5도라고?..
어디 시원한 계곡 없나~~
어찌어찌 가다보니 문경새재까지 와버렸네..
자주 왔어도 다녀간지 오래 되었으니.. 그래 가보자..
새로운 미로공원도 생겼고..
나머지야 그대로지만 시원한 맛에..
그래도 땀은 억수로 흘리네..
8.7km 2시간 30분 천천히..
한 5년전 겨울에 기도굴 다녀온 흔적 참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