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날씨 좋다..
오늘도 잠시 오후산책길에..
혹시 봄이 어디 왔을까하는 생각해보니
문암생태공원 주변 천변 나무가 생각이 난다.
어차피 짧은 산책밖에 할수없는 처지라..
그래 가보자..
이곳도 아직은 이르지만 조금은 새싹들이 나온다.
한 알주일 뒤엔 좋을것 같은 생각..
별 의미 없는길..
5.1km 1시간 20분 천천히 걸음했다
참 날씨 좋다..
오늘도 잠시 오후산책길에..
혹시 봄이 어디 왔을까하는 생각해보니
문암생태공원 주변 천변 나무가 생각이 난다.
어차피 짧은 산책밖에 할수없는 처지라..
그래 가보자..
이곳도 아직은 이르지만 조금은 새싹들이 나온다.
한 알주일 뒤엔 좋을것 같은 생각..
별 의미 없는길..
5.1km 1시간 20분 천천히 걸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