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책은 가까운 진천학생수련원으로..
메타쉐콰이어와 단풍나무가 어울려 가을에 제일 멋진곳인데..
전에 뜻밖에 평사낙안길이 이어져 참 좋았던 기억..
오늘은 강변따라 가보자..
참 아른다운 길이다.
모래사장 품은 강변과 주변 산들이 참 잘어울린다
마치 심산에 든것처럼..
오늘도 약 한시간정도 천천히 걸었나보다
오늘 산책은 가까운 진천학생수련원으로..
메타쉐콰이어와 단풍나무가 어울려 가을에 제일 멋진곳인데..
전에 뜻밖에 평사낙안길이 이어져 참 좋았던 기억..
오늘은 강변따라 가보자..
참 아른다운 길이다.
모래사장 품은 강변과 주변 산들이 참 잘어울린다
마치 심산에 든것처럼..
오늘도 약 한시간정도 천천히 걸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