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목 조망 - 청주 초정 이티봉(저곡리 코스)

 

사자바위

 

 

 

오늘도 별볼일 없는 오후산책길에..

미세먼지로 시야는 별로지만 

오늘 목적은 안가본 코스하나 헤치우는게 목적..

우산리 올라 이티봉은 가봤지만..

이티봉에서 저곡리로 내려오는 코스는 아직 미답이기에

오늘 같은 날 해치우기로..

물론 별볼일 없고 오름길은 가시밭이 많아 불편하지만

단하나 벌목으로 조망은 좋은 편이다.

 

6km 2시간 10분 천천히 걸음이다

 

 

 

 

우산리 입구 주차하고

 

벚꽃길에 등산로 표시가

 

뒤로 구녀산

 

오늘 걸음할 이티봉 돠로 올라 우로 하산이다

 

우산2리 경로당 지나고

 

새로 생긴 카페

 

인평저수지

 

 

 

전원주택지 지나고

 

수해로 길이 개판이다

 

벌목지대

 

 

조망은 좋다

 

올라온 인평저수지

 

큰 바위가 눈에 들어온다

 

내가 사자바위라 부르는곳

 

다른 각도로

 

이 각도가 제일 비슷

 

불편한 길 오르며

 

 

인평저수지

 

차도가 보이고

 

거의다 올라왔다

 

구녀산

 

 

이티고개

 

 

다시 이티봉으로

 

 

 

별볼일 없는 길따라

 

저곡리 방향 이정표가 보인다

 

먼저 정상 다녀와서 저곡리로 하산

 

조망처에서 본 구녀산

 

 

멀리 용곡저수지

 

뒤로 인경산

 

정상 삼각점

 

 

바로옆 정상

 

 

다시 돌아가는길

 

좌측 저곡리로

 

그저 평범한길이네..

 

쉼터도 있고

 

계단도 이어지고

 

볼게 없으니 이런거라도

 

귀한 작은 바위하나

 

 

다행이 벌목으로 조망처가

 

 

아래 저곡리

 

 

 

초정약수 뒤로 삼보산

 

또 바위하나

 

 

이정표는 잘 되어있고

 

 

길로 내려오고

 

 

 

저곡리

 

 

집들이 깔끔하다

 

 

마을회관

 

정미소 카페가

 

 

 

 

 

뒤로 구녀산 능선

 

 

 

내 단골집인데 오늘은 시간상 그냥 가고

 

멀리 내 애마가 보인다

 

이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