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폭포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한해를 정리하는 뜻깊은 재밌는 작업이지만..
해가 갈수록 샐운것 찾기도 힘들고..
험한산 못다니는 입장이라. 더더욱 그렇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일들이라..
내년부터는 이 작업을 그만둘까한다..
그래도 참 많이 걷고..
추억도 많이 담았던 한해였다
마지막으로
폭포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한해를 정리하는 뜻깊은 재밌는 작업이지만..
해가 갈수록 샐운것 찾기도 힘들고..
험한산 못다니는 입장이라. 더더욱 그렇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일들이라..
내년부터는 이 작업을 그만둘까한다..
그래도 참 많이 걷고..
추억도 많이 담았던 한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