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시가 넘어가네..
후다닥 오창저수지나 걷고오자.
날씨는 다행히 그런데로 좋고.. 시야는 더좋다.
내맘데로 이리저리 안가본곳 섞어서..
빙판길 조심하며..
6.8km 1시간 35분 걸음이다
벌써 3시가 넘어가네..
후다닥 오창저수지나 걷고오자.
날씨는 다행히 그런데로 좋고.. 시야는 더좋다.
내맘데로 이리저리 안가본곳 섞어서..
빙판길 조심하며..
6.8km 1시간 35분 걸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