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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충청권

산책 - 병천 은석산~254봉 코스

기암

 

누가 도토리를 모아 놨을까?..

 

박문수묘

 

은석사

 

 

 

오늘도 오후 산책길에..

눈감고도 갈수있는 은석산으로..

정상찍고 내려오는게 너무 단순해

전에 걸음한바 있는 앞능선 254봉과 묶어서..

 

너무 자주감  곳이라 별감흥은 없고..

운동 삼아서..

 

5,4km 2시간 10분 밤도 주으며 천천히..

 

 

 

 

가는길 보호수

 

주차장이 썰렁하다.. 고속도로 공사로 차는이가 많이 줄어든듯..

 

박문수유뮬관

 

 

옆으로

 

하산할 254봉

 

전원주택지 지나고..

 

 

숲으로

 

왕눈이

 

 

공사로 많이 막아놨고

 

 

급경사 오르고

 

첫 조망처

 

동림~망경~운주산 라인

 

숲길 조금 걸으면

 

은석산 대표바위

 

다양한 각도로

 

 

 

 

 

이어지는 바위들

 

달팽이바위

 

또 급경사계단

 

홈에 뭐지?..

 

도토리 저장고네.. 어느 산객이 배려한게 아닐까 싶다..

 

독수리 같고

 

 

작은 바위지대

 

동물 기암들

 

 

 

강아지

 

 

전망대

 

 

 

독립기념관과 흑성산.. 뒤로 취암산

 

 

철쭉단지 지나고

 

은석사 삼거리

 

단풍지대

 

 

소나무 숲으로

 

운동시설

 

 

우측으로

 

박문수묘

 

 

다시 능선으로

 

삼거리 좌측으로

 

 

정상이다

 

 

 

3일전인가  다녀온 작성산

 

다시 돌아와 좌측으로

 

어라~ 이곳도 오토바이가 산을 작살내놨다..

 

정말 싫어 우측 은석사길로

 

은석사

 

계곡길 가는곳.. 오늘은 다른 코스로

 

은석사와 보호수

 

 

잠시 임도로

 

화장실 옆으로

 

우측 길따라

 

이곳도 마찬가지 오토바이 흔적

 

은석산 능선

 

좌측 상봉산 가는길 320봉 조망처 갈까 고민하다  역광이라  오늘은 그냥 우측으로

 

320봉에서 내려 오는길과 합류하고

 

254봉

 

 

 

이길은 가끔씩 바위들이 있어 그나마 좋다

 

 

 

 

 

여기서 원점회귀 위해서 우측 능선으로

 

갈만하다

 

 

큰 묘지군도

 

적당히 쌩길치고 내려간다

 

고속도로 현장 지나서 내려왔다

 

앞으로 흑성산

 

내려온 254봉

 

원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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