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후 산책길에..
눈감고도 갈수있는 은석산으로..
정상찍고 내려오는게 너무 단순해
전에 걸음한바 있는 앞능선 254봉과 묶어서..
너무 자주감 곳이라 별감흥은 없고..
운동 삼아서..
5,4km 2시간 10분 밤도 주으며 천천히..
오늘도 오후 산책길에..
눈감고도 갈수있는 은석산으로..
정상찍고 내려오는게 너무 단순해
전에 걸음한바 있는 앞능선 254봉과 묶어서..
너무 자주감 곳이라 별감흥은 없고..
운동 삼아서..
5,4km 2시간 10분 밤도 주으며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