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이번 1박2일 여행은 뜻이 있다
큰동서 몸이 좀 안좋아 좋아지길 바라는 맘 하나..
몸 아파 고생하시는 장모님 모시가 휴가겸..
첫날은 당진가서 장모님 모시고..
먼저 내 생각 최고의 서해 해안절경 선유도로..
돌아오는길 보령 옥마산전망대와 수영성..
그리고 서산 해미읍성 들르는 코스
둘째날은 숨은 명소 웅도와 조도..
오창 돌아오는길 연꽃명소 골정지와 합덕지..
또 주변 신리성지 코스다
다들 좋아하시니 다행
먼저 서해안 최고절경 선유도로..
울 부부는 너무 자주 간곳이지만..
이번 여정은 뜻이 있어 다시한번..
오랫만에 가본 선유봉은 너무 멋지다
이어서 보령 옥마산전망대와 수영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