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무진가든으로..
차들이 많아졌다..
여기저기서 탄성이 나온다..
내가 봐도 그런데..
아무리 잘 담아볼려고 해고..
그 빛감을 어찌 표현 하겠나..
그냥.. 글로 표현해보자..
이것도 안되네..
그냥..
너무너무 환상이다..
노오란 개나리 배경에..
축 쳐진 능수벚꽃이 주인공이 되어..
더 설명이 안된다.
그냥 여기저기서 감탄사 들리는걸로 대신해야겠다.
아내랑 같이 왔어야는디..
요생각만 떠오른다.
오늘 뭔가 보상 받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