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잠시 아내와 산책길에..
시내 약속있어 근처 부모산으로..
오늘은 정상 말고 둘레길로만..
내맘대로 다니다보니
모처럼 오랫만에 가로수길도 가보고..
주봉마을 연꽃연못엔 새로 생긴 건축물도..
카페인듯..
6.3km 1시간 50분 천천히..










































































오후 잠시 아내와 산책길에..
시내 약속있어 근처 부모산으로..
오늘은 정상 말고 둘레길로만..
내맘대로 다니다보니
모처럼 오랫만에 가로수길도 가보고..
주봉마을 연꽃연못엔 새로 생긴 건축물도..
카페인듯..
6.3km 1시간 50분 천천히..